DAY 72
말을 아끼는 자가 아는 자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חוֹשֵׂךְ אֲמָרָיו יוֹדֵעַ דָּעַת
📜 구절
말을 아끼는 이는 지식을 가진 자요, 마음이 서늘한 이는 명철한 사람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정말 알아서 말을 많이 하는가, 아니면 몰라서 말로 채우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말이 짧다는 걸, 여러 자리에서 확인했다. 정작 말이 넘치는 쪽은 확신이 없는 쪽인 경우가 많았다. 아는 사람은 굳이 다 쏟지 않는다. 필요한 만큼만 내려놓고, 나머지는 서늘하게 품는다. 침묵을 견디는 힘이야말로, 실은 가장 깊은 앎의 표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대화에서 하고 싶은 말 하나를,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이라면 그냥 삼켜보라.
📖 출전:
잠언 17장 27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