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6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מָוֶת וְחַיִּים בְּיַד־לָשׁוֹן
📜 구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아끼는 이는 그 열매를 먹는다.
❓ 오늘의 물음
오늘 내 혀는 누군가를 세우는 데 쓰였나, 무너뜨리는 데 쓰였나?
📝오늘의 해석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는 걸, 이 짧은 구절만큼 서늘하게 짚는 문장을 못 봤다. 혀에는 힘이 있다. 그 힘은 칼처럼 벨 수도, 등불처럼 밝힐 수도 있다. 문제는 그 힘을 누구도 대신 써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혀의 열매는 결국 내가 먹는다. 오늘 내가 뿌린 말이, 내일 내가 거둘 밥상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하기 전에, 그 말이 세우는 말인지 무너뜨리는 말인지 한 번만 저울에 달아보라.
📖 출전:
잠언 18장 21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