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2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영예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כָּבוֹד לָאִישׁ שֶׁבֶת מֵרִיב וְכָל־אֱוִיל יִתְגַּלָּע
📜 구절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의 영예요, 미련한 자는 서둘러 시비를 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이겨야 직성이 풀려서, 굳이 안 해도 될 싸움에 끼어들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이겨놓고 보면,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많은 싸움이 대부분이었다. 이 구절은 다툼을 멀리하는 것을 영예라 부른다. 물러서는 게 지는 게 아니라, 싸울 가치가 없는 걸 알아보는 안목이라는 것이다. 굳이 붙지 않아도 될 싸움을 그냥 지나치는 힘, 그게 어른의 품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시비가 붙으려 하면, "이건 이길 가치가 있나?"를 먼저 물어보라. 아니면 그냥 지나가라.
📖 출전:
잠언 20장 3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