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4
시냇가에 심긴 나무
기원전 10~5세기
원문
וְהָיָה כְּעֵץ שָׁתוּל עַל־פַּלְגֵי מָיִם
📜 구절
그는 시냇가에 심긴 나무 같아서,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어떤 물가에 뿌리를 대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나무는 자기가 서 있는 자리를 바꿀 수 없다. 그저 어디에 뿌리를 두었느냐가 열매를 결정한다. 이 오래된 노래는 잘 사는 법을 화려하게 말하지 않는다. 물가 가까이 뿌리를 두라, 그러면 가문 해에도 잎이 시들지 않는다고 담담히 말할 뿐이다. 나는 오래 조급했다. 왜 아직 열매가 없는가 하고. 그런데 나무는 "철을 따라" 맺는다고 했다. 내가 할 일은 열매를 재촉하는 게 아니라, 마르지 않는 물가에 조용히 뿌리를 두는 일이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나를 마르지 않게 하는 "물가" 하나를 적어보라 — 사람이든, 습관이든, 시간이든. 그리고 그 곁에 조금 더 오래 머물러보라.
📖 출전:
시편 1편 3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