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2
헛된 것에서 눈을 돌려
기원전 10~5세기
원문
הַעֲבֵר עֵינַי מֵרְאוֹת שָׁוְא
📜 구절
헛된 것을 보는 데서 내 눈을 돌리게 하고, 참된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라.
❓ 오늘의 물음
오늘 내 눈과 시간을 가장 많이 앗아간 "헛된 것"은 무엇이었나?
📝오늘의 해석
시인은 "보지 않게 하라"가 아니라 "눈을 돌리게 하라"고 청한다. 헛된 것은 늘 우리 주위에 있다. 그것을 없앨 수는 없지만, 시선을 어디에 둘지는 고를 수 있다. 우리 시대는 눈을 붙드는 것들로 넘친다. 끝없는 스크롤, 남의 삶, 자극적인 소식. 이것들은 우리를 살아나게 하기는커녕 서서히 말려 죽인다. 나는 하루의 많은 시간을 나를 시들게 하는 것들을 바라보는 데 썼다. 무엇을 볼지 고르는 것은 무엇으로 살지 고르는 것과 같았다. 눈길을 돌리는 작은 결정들이 모여, 삶의 방향이 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나를 시들게 하는 화면에 손이 갈 때, 딱 한 번 의식적으로 눈을 돌려 다른 것을 3분간 바라보라.
📖 출전:
시편 119편 37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