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8
늘 앞에 두는 중심 하나
기원전 10~5세기
원문
שִׁוִּיתִי יְהוָה לְנֶגְדִּי תָמִיד
📜 구절
내가 흔들리지 않는 무언가를 늘 내 앞에 두었으니, 오른편에 그것이 있어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무엇을 늘 눈앞에 두고 하루를 걷는가?
📝오늘의 해석
뱃사람은 폭풍 속에서 북극성을 본다. 별이 배를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게 아니라, 흔들리는 배에 방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시인은 늘 앞에 두는 중심 하나가 있으면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오래 방향 없이 흔들렸다. 파도가 세서가 아니라, 바라볼 별을 정하지 않아서였다. 그 별이 무엇이든 — 원칙이든, 사랑하는 이든, 스스로 세운 약속이든 — 늘 앞에 두는 하나가 있는 사람은 같은 풍랑을 다르게 건넌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아침, "오늘 나의 북극성은 무엇인가"를 한 문장으로 적어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라.
📖 출전:
시편 16편 8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