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4

마음이 청결한 자가 참된 것을 본다

마태복음 5장 8절
기원후 1세기
원문
Μακάριοι οἱ καθαροὶ τῇ καρδίᾳ, ὅτι αὐτοὶ τὸν θεὸν ὄψονται
📜 구절

마음이 맑은 자는 복이 있다. 그가 마침내 가장 참된 것을 보리니.

❓ 오늘의 물음

내 마음의 렌즈는 지금 얼마나 흐려 있는가, 그 흐림 때문에 무엇을 잘못 보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더러운 렌즈로는 아무리 좋은 풍경도 흐리게 보인다. 마음도 같다. 질투와 계산으로 얼룩진 마음은 상대의 선의조차 의심으로 읽는다. 이 구절은 신비한 환영을 약속하는 게 아니라, 청결한 마음이라야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는 담백한 사실을 말한다. 나는 마음이 흐릴 때 내린 판단을 나중에 후회한 적이 셀 수 없이 많다. 렌즈부터 닦을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지금 내 마음이 맑은가, 흐린가?"를 먼저 물어라. 흐리면 미뤄라.

📖 출전: 마태복음 5장 8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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