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3
산수도
Mountain Landscape <span class="mw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안개에 잠긴 산수를 그린 화가의 마음은 무엇이었나"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가쿠오 조큐가 그린 일본의 수묵 산수다. 먹의 농담만으로 안개에 잠긴 산과 골이 펼쳐진다. 나는 이 흐릿함이 일부러 택한 것임을 본다. 또렷이 다 그리지 않고 흐리게 두어, 보는 이의 마음이 그 빈 곳을 채우게 한다. 다 보여주는 그림보다 여백을 남긴 그림이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 모든 것을 또렷이 쥐려 할수록 숨이 막힌다. 비워둔 자리에 상상과 여유가 깃든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모든 것을 또렷이 손에 쥐려 하지 말고, 흐릿하게 비워둘 자리 하나를 남겨두자.
霧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