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3
산수도(山水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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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굳센 필치로 그린 산수는 보는 이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가노 산세쓰의 이 산수는 굳세고 힘 있는 필치로 산과 바위를 세웠다. 일본 가노파의 전통에서 그려졌으나, 자연의 위엄 앞에 선 마음은 어디서나 비슷하다. 나는 여기서 강함을 표현하는 절제를 본다. 힘찬 선은 함부로 휘둘러 나오지 않는다. 어디서 멈추고 어디서 눌러야 할지를 아는 손에서만 굳센 획이 산다. 강함은 거칠게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절제된 힘이 한 점에 모일 때 드러난다. 진짜 힘은 통제할 줄 아는 힘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강하게 밀어붙이고 싶을 때, 어디서 멈출지를 먼저 정한 뒤 힘을 쓰자.
山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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