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50
꽃 파는 사람
Flower Vendor <span class="mw-vali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꽃을 한 짐 지고 거리를 도는 장사꾼은 무엇을 나르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작자 미상의 중국 그림으로, 꽃을 한 짐 가득 지고 거리를 도는 장사꾼을 담았다. 그가 나르는 것은 단지 팔 물건이 아니라, 집집마다 봄소식과 화사함을 가져다주는 기쁨이다. 무거운 짐을 졌으되 그 짐이 남에게는 즐거움이 된다. 나는 이 장사꾼에게서 일의 의미를 본다. 같은 짐도 그저 무게로만 여기면 고역이 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가닿는 기쁨임을 알면 발걸음이 달라진다. 내가 진 짐이 누구에게 무엇이 되는지를 아는 사람은, 무게 너머의 보람을 함께 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내가 진 일의 짐이 누구에게 어떤 기쁨이 되는지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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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