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5
꽃과 새 (작자 미상) — 작자 미상
꽃과 새 (작자 미상) 작자 미상 · 원대, 14세기, 중국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꽃과 새 (작자 미상)

Flowers with Birds <span class="mw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이름 없는 손이 그린 꽃과 새는 무엇을 남겼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중국 원대의 작자 미상 화조화로, 꽃과 새가 어우러진 정경을 담았다. 그린 이의 이름은 전하지 않지만 꽃과 새는 여전히 생생하다. 나는 이 무명의 그림에서 일의 진심을 본다. 이름을 남기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화가는 한 송이 꽃과 한 마리 새를 정성껏 그렸다. 알아줄 이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잘 해내고 싶어서 한 일이 가장 오래간다. 보상과 무관하게 정성을 다한 손길이, 세월을 건너 지금 우리 앞에 남아 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알아줄 이가 없어도, 그저 잘 해내고 싶어 하는 일을 소중히 하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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