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3
산수
Mountain Landscape <span class="mw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겹겹이 이어진 산봉우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름 모를 화가가 그린 중국의 산수로, 봉우리가 겹겹이 멀어진다. 가까운 산은 짙고 또렷하나 먼 산은 옅게 사라진다. 나는 이 깊이감에 마음이 간다. 산은 하나가 아니라 겹겹이 이어져 있어 한 고개를 넘으면 또 한 고개가 나타난다. 하나를 이루었다고 거기서 끝이 아니다. 봉우리는 끝이 아니라 다음 봉우리를 보는 자리다. 멀리 옅은 산까지 품는 눈을 가질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하나를 이루었다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그 너머에 놓인 다음 산을 바라보자.
嶺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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