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5
책가도 병풍
Books and Scholars' Possessions <s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책으로 가득한 가구를 그려 곁에 둔 마음은 무엇일까"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선반마다 책과 문방, 귀한 물건이 가지런히 쌓인 책가도다. 이름 모를 화공은 실제 서재가 없어도 서재의 정신을 집 안에 들이려는 사람들의 바람을 그렸다. 책을 그림으로 옮긴다는 것은 배움을 일상의 풍경으로 삼겠다는 선언이다. 갖지 못한 것을 그려서라도 곁에 두려는 마음에는, 그렇게 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다. 우리가 동경하는 풍경은 아직 닿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미리 그려 둔 것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되고 싶은 모습 하나를 눈에 보이게 적어 책상 가까이 두어 보자.
冊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