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9
공작도 — Kishi Ganku
공작도 Kishi Ganku · 에도 시대 18세기, 일본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공작도

EB1911 Japan - Peacocks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활짝 펼친 공작의 깃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기시 간쿠가 그린 일본의 공작 그림이다. 공작이 화려한 깃을 활짝 펼쳤다. 나는 이 펼침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공작의 깃은 한껏 펼쳐졌을 때 가장 아름답지만 그 화려함은 짧은 한순간이다. 평소 공작은 그 무거운 깃을 조용히 접고 산다. 사람도 늘 펼쳐 보일 수는 없다. 빛낼 때와 접을 때를 아는 데 무게가 있다. 접고 있을 때의 모습이 그 사람의 본바탕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늘 펼쳐 보이려 애쓰지 말고, 접고 있을 때의 내 모습부터 조용히 가다듬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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