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9
노송백봉도(늙은 소나무 위 흰 봉황) — Ito Jakuchu
노송백봉도(늙은 소나무 위 흰 봉황) Ito Jakuchu · 에도 시대 18세기, 일본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원본 보기 ↗

노송백봉도(늙은 소나무 위 흰 봉황)

Ito Jakuchu 001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수많은 채색을 쌓아 한 마리 봉황을 그린 뜻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토 자쿠추가 그린 일본 그림으로, 늙은 소나무 위에 흰 봉황이 깃들었다. 자쿠추는 한 폭을 위해 수없이 붓을 거듭하며 깃털 하나까지 정성을 쌓았다. 나는 이 집요한 정성에 마음이 간다. 화려한 봉황은 한순간에 나오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무수한 손길이 켜켜이 쌓여 비로소 한 마리가 완성된다. 단번에 이루려는 마음을 버릴 때, 진짜가 완성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단번에 이루려 조급해 말고, 보이지 않는 수고를 한 겹씩 꾸준히 쌓아가 보자.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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