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1
후지야마 운하에서 본 후지산
Fuji from Fujiyama canal Iwahichi<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먼 데서 바라본 후지산은 가까이 선 사람에게 무엇을 일러주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릴라 캐벗 페리의 이 그림은 운하 너머로 멀리 솟은 후지산을 담았다. 서양 화가가 일본에 머물며 바라본 풍경이지만, 큰 산을 멀리서 우러르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같다. 나는 여기서 거리를 두어야 보이는 것을 본다. 후지산은 너무 가까이 가면 발밑의 비탈만 보일 뿐 그 온전한 형상은 잡히지 않는다. 멀리 떨어져야 비로소 전체가 한눈에 든다. 사람의 일도 그렇다. 너무 붙어 있으면 윤곽이 흐려진다. 한 걸음 물러설 때 비로소 모양이 또렷해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골몰하던 일이 흐릿할 때, 잠시 손을 놓고 거리를 두어 전체를 다시 보자.
遠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