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5
장승업 닭 그림
Owon-Rooster-detail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당당히 선 수탉의 자태는 무엇을 떠올리게 하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오원 장승업이 그린 수탉 그림의 부분이다. 거침없는 붓질로 빚어낸 깃털과 꼿꼿한 자세에서 생동하는 기운이 넘친다. 나는 이 한 마리 수탉에서 자기 자리를 지키는 당당함을 본다. 닭은 어김없이 새벽을 알리고, 제 모습을 거리낌 없이 드러낸다. 화려하지 않아도 제 할 일을 하며 떳떳하게 서 있는 존재에는 고유한 위엄이 있다. 남과 견주지 않고 제 자리에서 충실한 모습이, 곧 가장 자연스러운 기품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남과 견주기보다 내 자리에서 떳떳이 할 일을 다하자.
鷄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