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6
책가도 (선비의 책과 기물) 하나
Scholar's Books and Objects (Chaekkeori) (image 1 of 3)
🖼 이 그림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보이는 것 너머에 닿고 싶은 마음을, 사물들은 어떻게 대신 말하는가"
📝ONGO의 해석 — 이 그림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이 책가도 병풍은 책과 붓, 도자기와 진귀한 기물을 정성껏 배열해 그렸다. 사람들은 이런 그림을 곁에 두며 배움과 풍요를 함께 바랐다. 가질 수 없는 것을 그림으로나마 곁에 둔 것은 결핍이 아니라 지향이다. 나는 여기서 동경의 힘을 본다. 무엇을 그려 두고 늘 바라보느냐가 사람을 그쪽으로 끌어당긴다. 손에 닿지 않아도 눈에 자주 담는 것은, 마음이 향할 방향을 정해 두는 일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되고 싶은 모습을 떠올릴 한 가지 상징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둔다.
願
📜 이 그림이 품은 한자
천자문 심화 학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