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5

흔들려도 다시 굳건히 품는 대지

아타르바베다 12권 1장 45절
기원전 1200~1000년경(구전 전승)
원문
गिरयस्ते पर्वता हिमवन्तः (girayas te parvatā himavantaḥ)
📜 구절

언덕과 산과 눈 덮인 봉우리를 두른 대지여 — 흔들리는 것들을 그 위에 이고도, 그대는 무너지지 않고 다시 굳건히 선다. 온갖 빛깔의 땅을 한 몸으로 지탱하며.

❓ 오늘의 물음

삶이 나를 흔들 때, 나는 무너져 주저앉는가, 아니면 흔들린 뒤에 다시 자리를 잡는가?

📝오늘의 해석

대지 찬가의 이 구절은 대지의 위대함을 "흔들려도 다시 서는 힘"에서 본다. 지진이 흔들고 폭풍이 몰아쳐도, 대지는 무너져 사라지지 않고 다시 굳건히 자리를 잡는다. 나는 여기서 회복력의 참뜻을 배운다. 단단함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 게 아니라, 흔들린 뒤에 다시 서는 것이다. 사람도 그렇다. 상처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다만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느냐가 그 사람을 정한다. 흔들림은 약함의 증거가 아니다. 흔들린 뒤에도 무너지지 않고 제자리를 되찾는 것 — 그것이 대지가 가르치는 진짜 단단함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최근 나를 흔든 일 하나를 떠올리고, "그래서 무너졌다"가 아니라 "그래도 다시 선다"로 문장을 끝맺어보라.

📖 출전: 아타르바베다 12권 1장 45절. 산스크리트 원전 + Griffith(1895~96,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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