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9
찾을 만한 참나, 알고자 할 참나
기원전 8~4세기
원문
ya ātmāpahatapāpmā vijaro vimṛtyur viśoko 'vijighatso 'pipāsaḥ, so 'nveṣṭavyaḥ sa vijijñāsitavyaḥ
📜 구절
허물에 물들지 않고, 늙지 않으며, 죽지 않고, 슬픔도 굶주림도 목마름도 없는 그 참나 — 그것이야말로 찾아야 할 것이요, 알고자 해야 할 것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흔들리고 시드는 것들만 좇으며, 흔들리지 않는 자리를 찾아 나선 적은 없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이 구절은 신들의 왕 인드라마저 오랜 세월 찾아 나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 허물에 물들지 않고 늙지도 슬퍼하지도 않는 참나. 흥미로운 것은 그것을 "찾아야 하고 알고자 해야 할 것"이라 부른다는 점이다.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흔들리고 시드는 것들을 좇느라 대부분의 삶을 쓴다 — 인정, 소유, 젊음. 그러나 그 모두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이 구절은 방향을 바꾸라 권한다. 흔들리는 것 대신 흔들리지 않는 자리를, 한 번쯤 진지하게 찾아 나서라고. 그 물음을 품는 것만으로도 삶의 무게중심이 조금 옮겨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흔들리는 것에 마음을 뺏길 때, "내 안에 흔들리지 않는 자리가 있다면 어디일까"를 한 번 물어보라.
📖 출전:
찬도갸 우파니샤드 8편 7장 1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