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2
앎이라는 등불이 어둠을 몰아낸다
기원전 2세기경 편찬(서사시 전승)
원문
नाशयाम्यात्मभावस्थो ज्ञानदीपेन भास्वता (nāśayāmy ātma-bhāva-stho jñāna-dīpena bhāsvatā)
📜 구절
무지에서 태어난 어둠은, 마음 깊은 곳에 켜진 앎의 등불이 그 환한 빛으로 몰아낸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어둠과 싸우려 애쓰는가, 아니면 그저 등불 하나를 켜려 하는가?
📝오늘의 해석
어둠은 밀어낸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싸울 것도 없이 물러난다. 옛 스승이 말한 앎의 등불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나를 흐리게 하던 착각을 밝히는 이해의 불꽃이다. 붓다가 "너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 한 것과 같은 자리다. 두려움과 혼란은 어둠이어서, 이해가 켜지는 만큼만 물러선다. 나는 오늘의 불안과 씨름하기보다, 그것의 정체를 한 번 환히 비춰보는 편이 낫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막연히 두려운 일 하나를 종이에 또렷이 적어, 그 정체를 이해의 빛으로 비춰보라.
📖 출전:
바가바드 기타 10장 11절.
산스크리트 원전 + Arnold/Besant(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