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9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것
기원전 8~4세기
원문
na jāyate mriyate vā vipaścin nāyaṁ kutaścin na babhūva kaścit | ajo nityaḥ śāśvato 'yaṁ purāṇo na hanyate hanyamāne śarīre
📜 구절
아는 자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다. 어디서 온 것도, 무엇이 된 것도 아니다. 태어남 없고 늘 있으며 오래된 이것은 — 몸이 스러져도 스러지지 않는다.
❓ 오늘의 물음
몸이 늙고 스러지는 것을 지켜보는 그 무엇은, 함께 늙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이 구절은 죽음 앞에서 무엇이 두려운지를 다시 묻게 한다. 몸은 분명히 시들고 스러진다. 그러나 그 시듦을 바라보는 자리,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하나로 잇는 그 무엇은 나이를 세지 않는다. 우파니샤드는 그것을 참나라 부른다. ★불교는 여기서 정반대로 대답한다 — 그런 불변의 나는 없다(무아)고. 두 스승의 다른 대답 사이에서 우리는 각자의 물음을 얻는다. 정답을 외우기보다, "스러지는 나를 보는 나는 무엇인가"를 오늘 하루 품어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거울 앞에서 늙어가는 얼굴을 볼 때, 그 얼굴을 바라보는 "보는 자"에게 조용히 안부를 물어보라.
📖 출전:
카타 우파니샤드 1편 2장 18절.
산스크리트 원전 + Hume(192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