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5
지혜의 배는 아무리 큰 잘못도 건너게 한다
기원전 2세기경 편찬(서사시 전승)
원문
sarvaṁ jñāna-plavenaiva vṛjinaṁ santariṣyasi
📜 구절
설령 지난날 가장 크게 잘못한 사람이라 해도, 지혜라는 배 하나면 그 모든 허물의 바다를 건너갈 수 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난 잘못에 발목이 잡혀, 지금 새로 배우고 건너갈 수 있다는 희망까지 버리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나는 이 구절에서 옛 스승의 깊은 위로를 듣는다. 지난 허물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이 나의 끝이 아니며, 지혜라는 배 하나로 그 바다를 건널 수 있다는 희망이다. 과거가 사람을 영영 규정하지 않으며, 깨달음의 한 걸음이 그 무게를 건너가게 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자가 의인이라는 잠언의 말과, 이 배의 비유가 같은 희망을 노래한다. 나는 지난 잘못에 짓눌릴 때, 그것을 끝이 아니라 지금 배워 건널 바다로 바꿔 부른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지난 잘못이 떠올라 괴롭다면, "이것은 끝이 아니라 건널 바다"라고 바꿔 말하고 한 걸음만 나아가라.
📖 출전:
바가바드 기타 4장 36절.
산스크리트 원전 + Arnold/Besant(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