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2

보석 두른 뱀이라도 무섭지 않은 것은 아니다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기원후 4세기~중세 편찬(전통적으로 차나키야에 귀속)
원문
सर्पः क्रूरः खलः क्रूरः सर्पात्क्रूरतरः खलः । मन्त्रौषधिवशः सर्पः केन खलः वशीक्रियते ॥ (sarpaḥ krūraḥ khalaḥ krūraḥ sarpāt krūrataraḥ khalaḥ, mantrauṣadhivaśaḥ sarpaḥ kena khalaḥ vaśīkriyate)
📜 구절

뱀도 사납고 악인도 사납지만, 악인이 뱀보다 더 사납다 — 뱀은 주문과 약으로 다스릴 수 있지만, 악인은 무엇으로 다스릴 수 있겠는가.

❓ 오늘의 물음

나는 다스릴 수 없는 사람을 다스리려 애쓰다, 스스로를 지치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뱀에게는 최소한 해독제가 있지만, 악한 마음에는 정해진 처방이 없다. 이 게송은 악인을 고치려는 헛된 노력에 제동을 건다 — 어떤 사람은 설득이나 선의로 바뀌지 않으며, 그런 경우 최선의 대응은 다스리려 하기보다 거리를 두는 것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고치려 애써온 관계 하나를, 오늘은 다스리기보다 거리 두기로 대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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