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82

시간은 만물을 삶고, 잠든 것을 깨운다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기원전 4세기~기원후 4세기경 서사시 전승
원문
कालः पचति भूतानि कालः संहरति प्रजाः । कालः सुप्तेषु जागर्ति कालो हि दुरतिक्रमः ॥ (kālaḥ pacati bhūtāni kālaḥ saṃharati prajāḥ, kālaḥ supteṣu jāgarti kālo hi duratikramaḥ)
📜 구절

시간은 만물을 무르익히고, 시간은 사람들을 거두어가며, 시간은 잠든 이들 속에서도 홀로 깨어 있으니 — 시간이야말로 넘어설 수 없는 것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시간이 나를 위해 멈춰줄 것처럼, 정작 오늘 할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오늘의 해석

시간은 우리가 잠들어도 흘러간다. 이 사실을 자주 잊기에 사람들은 미루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시간은 협상할 수 없는 유일한 상대다. 이 게송을 되새기는 사람은 오늘 하루를 함부로 흘려보내지 않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나중에 하자"고 미룬 일 하나를 찾아,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지금 처리하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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