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유래 #128
순우리말

시루떡

떡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우리말샘).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린 둥근 질그릇인 시루에 쌀가루와 고물을 켜켜이 안쳐 김으로 익힌 떡으로, 백설기·콩시루떡·대추시루떡·갖은시루떡처럼 섞는 재료와 만드는 법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고, 고사 지낼 때는 붉은 팥시루떡과 백설기를 찐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시루떡은 떡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입니다.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시루떡을 이렇게 풀고 발음을 [시루떡]으로 적습니다. 시루떡 뜻을 한 줄로 줄이면 시루라는 그릇에 쌀가루와 고물을 한 켜씩 번갈아 안쳐 김으로 익힌 떡이고, 이름이 곧 만드는 법입니다. 말의 짜임은 시루와 떡으로 나뉩니다. 시루는 우리말샘이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 모양이 자배기 같고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다"로 푸는 그릇이고, 떡은 곡식 가루를 쪄서 만든 음식을 두루 이르는 우리말입니다. 그러니 시루떡은 재료의 이름이 아니라 그릇의 이름을 앞세운 떡이며, 송편이 모양으로 이름을 얻었다면 시루떡은 익히는 그릇으로 이름을 얻었습니다. 사전 뜻풀이의 "켜를 안치고"라는 자구가 이 떡의 요체입니다. 켜는 겹겹이 쌓인 층을, 안치다는 익히려고 솥이나 시루에 넣는 일을 이르니, 시루떡은 쌀가루 한 켜와 팥 한 켜를 번갈아 쌓아 올린 떡입니다. 시루의 옛말은 15세기 문헌의 시르입니다. 우리말샘 역사 정보는 "시르(15세기~19세기)>시루(19세기~현재)"로 적고, ≪1466 구급방≫의 "시르 우희 다마"와 ≪1527 훈몽자회≫의 "甑 시르"를 들며, 19세기에 둘째 음절의 ㅡ가 ㅜ로 바뀌어 시루가 되었다고 풉니다. 떡의 옛말도 ≪1459 월인석보≫부터 보이는데 첫소리를 ㅼ으로 적었고, 떡이라는 표기는 19세기 문헌부터 보인다고 같은 사전은 풉니다. 시루떡이라는 합성어 자체의 첫 문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우리말샘은 시루떡의 종류로 백설기, 콩시루떡, 대추시루떡, 석이시루떡, 갖은시루떡을 들고, 갖은시루떡을 "붉은팥, 거피팥, 녹두, 계핏가루, 석이버섯, 밤, 잣, 귤병 따위의 여러 가지 고물을 얹어 켜켜로 찌는 시루떡"으로 풉니다. 같은 사전은 고사떡을 "고사 지낼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떡"으로 따로 올려 두었는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고사음식 항목은 "시루떡으로는 붉은 팥시루떡과 백설기를 찐다"고 적어, 고사떡의 중심이 붉은 팥 고물을 얹은 팥시루떡임을 보여 줍니다. 가을걷이가 끝나 햅쌀이 들어오고 상달, 곧 음력 시월이 되면 햇곡식으로 시루떡을 쪄 고사를 지냈다고 전하니, 품앗이로 거둔 쌀이 시루에 안쳐지는 철이 입동 무렵의 늦가을입니다. 오늘날에는 이사한 뒤 이웃에 돌리는 팥시루떡, 가게 문을 열며 올리는 고사 시루떡, 떡집 진열대의 팥시루떡까지, 켜를 안쳐 찐다는 뜻과 나누어 먹는다는 자리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 ONGO · 2026-10-20 · 5분 읽기
01

어원 이야기

시대
흙으로 빚어 바닥에 구멍을 낸 시루에 곡식 가루를 안쳐 김으로 익히던 때, 가을걷이가 끝나 햅쌀이 들어오면 햇곡식으로 떡을 쪄 신에게 올리던 때, 붉은 팥 고물을 얹은 시루떡이 고사떡의 자리를 얻어 이웃과 나뉘던 때

시루떡은 떡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입니다.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은 시루떡을 이렇게 풀고 발음을 [시루떡]으로 적으며, "떡가루에 섞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백설기, 콩시루떡, 대추시루떡, 석이시루떡, 갖은시루떡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시루떡 뜻을 한 줄로 줄이면 시루라는 그릇에 쌀가루와 고물을 한 켜씩 번갈아 안쳐 김으로 익힌 떡이고, 이름이 곧 만드는 법입니다. 말의 짜임은 시루와 떡으로 나뉩니다. 시루는 우리말샘이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 모양이 자배기 같고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다"로 푸는 그릇입니다.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점이 이 그릇의 전부입니다. 물을 끓이는 솥 위에 시루를 얹으면 김이 구멍으로 올라와 안에 안친 가루를 익히니, 시루는 담는 그릇이 아니라 김을 통과시키는 그릇입니다. 같은 사전이 시루 방석을 "내용물이 시루 밑에 난 구멍으로 빠지지 않게 하려고 시루 밑에 까는 방석"으로 풀고, 자갈과 모래가 많아 물이 쉽게 새는 논을 시루논이라 부르는 것도 모두 이 구멍에서 나온 말입니다. 떡은 곡식 가루를 쪄서 만든 음식을 두루 이르는 우리말입니다. 그러니 시루떡은 재료의 이름이 아니라 그릇의 이름을 앞세운 떡이며, 송편이 모양으로 이름을 얻었다면 시루떡은 익히는 그릇으로 이름을 얻었습니다. 사전 뜻풀이의 "켜를 안치고"라는 자구가 이 떡의 요체입니다. 켜는 겹겹이 쌓인 층을 이르고, 안치다는 밥이나 떡을 익히려고 솥이나 시루에 넣는 일을 이릅니다. 시루 바닥에 시루 방석을 깔고 쌀가루 한 켜를 고르게 펴고 그 위에 팥고물 한 켜를 얹고 다시 쌀가루 한 켜를 올리는 일을 되풀이하니, 시루떡은 쌓아 올리는 떡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두레의 한 뜻으로 "둥근 켜로 된 시루떡 덩이"를 올려 둔 것도 시루떡이 켜로 이루어진 둥근 덩이라는 생김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시루의 옛말은 15세기 문헌의 시르입니다. 우리말샘 역사 정보는 "시르(15세기~19세기)>시루(19세기~현재)"로 적고, ≪1466 구급방≫의 "시르 우희 다마"와 ≪1527 훈몽자회≫의 "甑 시르"를 들며, 19세기에 둘째 음절의 ㅡ가 ㅜ로 바뀌어 시루가 되었다고 풉니다. 떡의 옛말도 ≪1459 월인석보≫부터 보이는데 첫소리를 ㅼ으로 적었고, 떡이라는 표기는 19세기 문헌부터 보인다고 같은 사전은 풉니다. 시루떡이라는 합성어 자체의 첫 문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시루 항목은 "우리나라에서 출토된 시루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청동기시대의 유적인 나진 초도패총에서 출토된 것"이라 적고, 삼국시대 고분에서도 여러 개가 발굴되었으며 고구려 안악고분벽화에 시루에서 음식을 다루는 그림이 있다고 전합니다. 시루라는 그릇의 자취는 이처럼 오래되었습니다. 다만 그 시루에 무엇을 쪘는지는 기록이 말해 주지 않으니, 시루떡이 언제부터 있었는지를 연대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Q: 시루떡 뜻은? A: 떡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입니다(우리말샘). 시루는 바닥에 구멍이 뚫린 둥근 질그릇이고 켜는 겹겹이 쌓인 층이니, 시루떡은 쌀가루와 고물을 번갈아 쌓아 김으로 익힌 떡입니다. 우리말샘이 든 종류를 보면 시루떡이 얼마나 넓은 이름인지 드러납니다. 고물 없이 쌀가루만 안친 백설기도 시루떡이고, 콩을 섞은 콩시루떡, 대추를 얹은 대추시루떡, 석이버섯을 쓴 석이시루떡도 시루떡이며, 갖은시루떡은 "붉은팥, 거피팥, 녹두, 계핏가루, 석이버섯, 밤, 잣, 귤병 따위의 여러 가지 고물을 얹어 켜켜로 찌는 시루떡"입니다. 감자녹말을 삶아 뜯어 "팥을 켜켜이 놓으면서 시루에 찐" 감자시루떡과 쌀가루에 고구마를 섞은 고구마시루떡까지 있으니, 시루에 켜를 안쳐 찌기만 하면 무엇을 섞어도 시루떡입니다. 그 가운데 붉은 팥 고물을 얹은 팥시루떡이 가장 흔히 불리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Q: 백설기와 시루떡은 어떻게 다른가? A: 백설기는 시루떡의 한 종류입니다. 우리말샘이 시루떡의 종류로 백설기를 가장 먼저 들고, 고물 없이 쌀가루만 안친 것이 백설기이니 둘은 다른 떡이 아니라 큰 이름과 그 아래 갈래입니다. 우리말샘은 고사떡을 "고사 지낼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떡"으로 따로 올려 두었습니다. 사전은 고사떡이 어떤 떡인지 못 박지 않지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절식 항목은 시월 고사를 두고 "고사에 쓰는 음식은 떡이 제1위의 것이다. 특히 떡은 굵은 팥고물과 멥쌀을 켜켜로 얹어 시루에 찐 시루떡이다"라 적고, 그 붉은 팥을 "붉은 색이 귀신을 쫓는다고 생각한 데 연유한 제액(除厄)의 상징"으로 풉니다. 같은 사전의 고사음식 항목은 흰 백설기가 "흰색 추구의 신성관"을 뜻한다고 덧붙입니다. 우리말샘이 "'시월'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뜻에서 온 말이다"로 푸는 상달은 가을걷이가 끝난 뒤의 달이니, 상강 앞뒤에 벼를 베어 들인 햅쌀이 가루가 되어 시루에 안쳐지는 철이 입동 무렵의 늦가을입니다. 같은 절식 항목은 음력 10월을 "일년 중의 상달이고 가을추수가 끝날 무렵"이라 하며 각 집에서 "집안의 태안을 빌고 추수감사의 뜻으로 고사를 지낸다"고 적고, 고사음식 항목은 성주신·터주신·조왕신 등에게 팥시루떡을 시루째 놓으므로 "고사일에는 여러 시루를 찐다"고 하니, 품앗이로 거둔 쌀이 시루째 쪄져 집안 곳곳에 오르는 셈입니다. Q: 시루떡을 고사에 올리는 까닭은? A: 우리말샘은 고사떡을 "고사 지낼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떡"으로 풀고, 그 고사떡으로 흔히 쓰이는 것이 붉은 팥 고물을 얹은 팥시루떡이라고 전합니다.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상달에 햅쌀로 쪄 올렸다고 하며, 붉은 팥이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여겼다는 풀이도 함께 전합니다. 사전 자구로 확인되는 것은 고사떡의 뜻풀이와 상달의 뜻풀이이고, 그 둘을 잇는 풍속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절식·고사음식 항목이 적은 것입니다. Q: 시루떡 유래는? A: 시루떡은 바닥에 구멍이 뚫린 둥근 질그릇 시루에 떡가루와 고물을 켜켜이 안쳐 김으로 찐 떡이라는 뜻에서 온 말로, 재료가 아니라 익히는 그릇의 이름을 앞세운 떡입니다. 시루의 옛말 시르는 15세기 문헌에서 확인되나 시루떡이라는 합성어의 첫 문헌은 확인되지 않았고, 햇곡식이 들어오는 상달 고사의 떡으로 쓰였다고 전합니다. 시루떡은 요즘 이사와 개업과 떡집에서 쓰입니다. 이사한 뒤 팥시루떡을 썰어 이웃집에 돌리는 일은 지금도 이 떡이 흔히 맡는 자리여서, 새로 온 집이 떡 접시를 들고 문을 두드리는 장면에 나누어 먹는다는 뜻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가게를 열며 올리는 개업 고사에도 팥시루떡이 오르고, 떡집 진열대에는 네모나게 썬 팥시루떡이 쌀가루 한 켜 팥 한 켜의 단면을 드러낸 채 놓여 있습니다. 시루는 더는 질그릇만이 아니고 집집의 부뚜막에서 떡집의 찜기로 자리를 옮겼지만, 켜를 안쳐 찐다는 짜임은 사전의 뜻풀이 그대로입니다. 시루떡은 구멍 뚫린 그릇에서 김으로 익어 켜켜이 쌓인 떡이고, 그 이름 속에 그릇의 이름 하나가 살아 있는 우리말입니다.

시루떡의 시루는 바닥에 구멍이 뚫린 그릇입니다. 담는 그릇은 막혀 있어야 하지만 시루는 뚫려 있어야 하고, 그 구멍으로 김이 올라와야 안에 안친 가루가 떡이 됩니다. 아래가 비어 있어서 익는 그릇이라는 점이 이 떡의 첫 자리입니다. 그 위에 쌀가루 한 켜와 팥 한 켜가 번갈아 쌓입니다. 한 가지만 쌓으면 백설기가 되고, 두 가지가 번갈아 쌓이면 팥시루떡이 되니, 켜는 서로 다른 것이 차례를 지켜 포개진 모양입니다. 품앗이가 네 하루와 내 하루를 번갈아 쌓는 일이라면 시루떡은 쌀가루와 고물을 번갈아 쌓는 떡이고, 두 말은 같은 늦가을에 붙어 있습니다.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상달의 뜻풀이 곁에 시루떡이 놓인 것은, 대백과가 시월 고사의 음식 가운데 떡을 제1위로 꼽듯 햅쌀을 가루 내어 시루에 안치는 것이 햇곡식을 올리는 가장 곧은 길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릇의 이름을 앞세운 떡, 구멍으로 익고 켜로 쌓이는 떡. 시루떡은 그 만드는 법을 이름에 그대로 적어 둔 우리말입니다.

02

의미의 변화

1
원래 의미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 모양이 자배기 같고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다"(우리말샘 시루)에 떡이 붙은 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출토 시루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을 청동기시대 나진 초도패총 것으로 들고 삼국시대 고분에서도 여러 개가 나왔다고 적는다. 다만 그 시루에 무엇을 쪘는지는 기록에 없어, 곡식 가루를 안쳐 김으로 익힌 떡이 그릇의 이름을 얻은 때는 연대로 말할 수 없다
2
파생 의미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이면 무엇을 섞어도 시루떡이라 불러 백설기·콩시루떡·대추시루떡·석이시루떡·갖은시루떡·감자시루떡·고구마시루떡으로 넓어졌고(우리말샘), 붉은 팥 고물을 얹은 팥시루떡이 "고사 지낼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떡"인 고사떡의 자리를 흔히 맡아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는 상달의 떡이 되었다고 전한다
3
현대 사용
이사한 뒤 이웃에 돌리는 팥시루떡, 가게를 열며 올리는 개업 고사 시루떡, 떡집 진열대에 네모나게 썰려 켜의 단면을 드러낸 팥시루떡까지, 질그릇 시루가 찜기로 바뀐 뒤에도 켜를 안쳐 찐다는 짜임과 나누어 먹는 자리는 그대로다
03

이렇게 쓰여요

상강 지나 거둔 햅쌀을 빻아 입동 앞에 팥시루떡을 쪄서 이웃집에 한 접시씩 돌렸다.

시루떡은 떡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시루에 켜를 안치고 찐 떡으로, 백설기도 고물 없이 안친 시루떡의 하나다.

새로 이사 온 집에서 팥시루떡을 썰어 들고 와 인사를 했다.

04

관련 단어

05

기억 장치

시루떡은 "시루(구멍 뚫린 질그릇) + 떡"으로 외우면 됩니다. 시루는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린 둥근 질그릇이라 그 구멍으로 김이 올라와 떡을 익히고, 사전이 "켜를 안치고 찐 떡"으로 푸니 쌀가루 한 켜 팥 한 켜를 번갈아 쌓은 떡이 시루떡입니다. 여기에 고사떡이 "고사 지낼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떡"이고 상달이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는 달이라는 사전 자구를 붙이면 시루떡 뜻과 시루떡 유래, 고사와의 연결이 한 줄로 외워집니다.

"시루떡은 구멍 뚫린 그릇에서 김으로 익어 켜켜이 쌓인 떡이다. 아래가 비어 있어서 익고, 서로 다른 것이 차례를 지켜 포개져서 떡이 된다."

다음 단어
메주
삶은 콩을 찧어 덩이를 지어 띄운 것으로, 간장과 된장을 담그는 바탕이 되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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