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7

마이 안토니아

윌라 캐더 · 1918
My Ántoni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일구어내는 강인한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드넓은 네브래스카의 대평원 위로 불어오는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듯했다. 캐더의 통찰은 개척자 안토니아의 삶을 통해 인간이 대지와 교감하며 빚어내는 숭고한 아름다움을 포착해낸다. 수많은 고난 속에서도 결코 삶의 에너지를 잃지 않는 그녀의 미소는 묘한 위로와 용기를 준다. 과거의 향수와 자연의 경이로움이 섬세한 문장으로 직조된 이 소설을 읽다 보면, 가장 소박한 삶의 풍경이 가장 위대한 예술임을 깊이 깨닫게 된다.

— ONGO · 큐레이터
"그곳에는 오직 대지와 하늘뿐, 다른 어떤 것도 없었다."
윌라 캐더, 마이 안토니아
"There was nothing but land: not a country at all, but the material out of which countries are mad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의 근원이 되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장소를 떠올려보며, 현재의 나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힘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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