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병법 제 92 조
병법 제 92 조三十六計 · 擒賊擒王
摧其堅,奪其魁,以解其體。龍戰於野,其道窮也。
최기견, 탈기괴, 이해기체. 용전어야, 기도궁야.
그 굳센 중심을 꺾고 우두머리를 빼앗아 전체를 무너뜨린다. 용이 들에서 싸우면 그 길이 다한 것이다.
도적을 잡으려면 우두머리를 잡는다 — 곁가지를 아무리 쳐내도 중심이 남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뜻이다. 작은 성과를 좇다 정작 핵심을 놓치면 호랑이를 산으로 돌려보내는 격이다. 문제를 풀 때도 그렇다. 눈앞의 잔가지에 힘을 빼기 전에, 이 일을 실제로 지탱하는 중심이 어디인지를 먼저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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