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gen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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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9
道是一重公眾物事,當隨人而接引。學是一個尋常家飯,當隨事而講求。
도시일중공중물사, 당수인이접인. 학시일개심상가반, 당수사이강구.
도는 모두의 것이니 마땅히 사람을 따라 이끌어주어야 하고, 학문은 한 끼 예사로운 집밥이니 마땅히 일을 따라 익히고 구해야 한다.
ONGO'S REFLECTION
홍응명은 도와 학문을 멀고 대단한 것으로 두지 않는다. 도는 누구에게나 열린 모두의 것이라 나누어 이끌 것이고, 학문은 날마다 먹는 집밥처럼 일상 속에서 익힐 것이다. 특별한 자리가 아니라, 매일의 삶과 사람 사이에 도와 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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