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gen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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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9
磨礪當如百煉之金,急就者,必非邃養;施為宜似千鈞之弩,輕發者,決無宏功。
마려당여백련지금, 급취자, 필비수양; 시위의사천균지노, 경발자, 결무굉공.
갈고 단련하기는 마땅히 백 번 제련한 쇠처럼 해야 하니, 급하게 이룬 것은 반드시 깊은 수양이 아니다. 일을 베풀기는 마땅히 천 근의 쇠뇌처럼 해야 하니, 가볍게 쏘는 자는 결코 큰 공이 없다.
ONGO'S REFLECTION
홍응명은 수양도 실행도 무겁고 더디게 하라 한다. 백 번 담금질한 쇠처럼 오래 단련해야 깊어지고, 천 근 쇠뇌처럼 신중히 당겨야 큰일을 이룬다. 급히 이룬 것은 얕고, 가볍게 벌인 일은 공이 없다. 더디 가는 것처럼 보여도, 깊이 다진 것이 끝내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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