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누구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
나는 그대를 깊이 존중하며, 감히 가벼이 여기지 않습니다.
법화경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그대를 가벼이 여기지 않습니다, 그대는 귀한 가능성을 지녔습니다"라고 절하며 인사한 인물이 나온다.
나는 오늘 만난 사람들 중 누구를, 속으로 슬쩍 가벼이 여기지 않았는가?
📝오늘의 해석
법화경에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그대를 가벼이 여기지 않습니다, 그대는 귀한 가능성을 지녔습니다"라고 절하며 인사한 인물이 나온다. 사람들은 그를 비웃고 때로는 돌을 던졌지만, 그는 끝까지 그 인사를 거두지 않았다. 이 이야기가 주는 울림은 종교를 넘어선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사람을 등급 매긴다. 저 사람은 별 볼 일 없다고, 이 사람은 내게 쓸모없다고. 그 가벼이 여기는 마음은 표정과 말투에 새어 나와 결국 관계를 메마르게 한다. 누구도 가벼이 여기지 않는 태도는 위선이 아니라 일종의 훈련이다. 모든 사람 안에 내가 아직 못 본 무언가가 있다고 가정하는 것. 그 시선 하나가 나를 더 너른 사람으로 만든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속으로 가벼이 여겼던 한 사람을 떠올려, "내가 아직 못 본 그 사람의 한 면은 뭘까?"를 일부러 찾아보라. 시선이 한 뼘 넓어진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