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1
길 위에서 만나는 좋은 스승
대승 결집기(서기 1~4세기 한역)
원문
親近善知識
親近善知識 是成就之本
📜 구절
좋은 스승을 가까이하는 것이 모든 이룸의 바탕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요즘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두고, 그 곁에서 무엇으로 물들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입법계품에는 선재라는 젊은이가 깨달음을 구하러 쉰셋의 스승을 차례로 찾아가는 긴 여정이 나온다. 흥미로운 건 그 스승들이 고승만이 아니라 뱃사공, 의사, 장사꾼, 심지어 아이까지 포함한다는 점이다. 좋은 스승은 멀리 산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내가 마음을 열면, 매일 스치는 평범한 사람들 모두가 한 조각씩 가르침을 준다. 다만 우리는 누구를 가까이 둘지를 자주 무심히 정한다. 곁에 둔 사람이 곧 내가 매일 마시는 공기다. 무엇으로 물들지는, 누구 곁에 서느냐에서 절반쯤 정해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만나는 사람 중 한 명에게서 "이 사람이 내게 가르쳐주는 한 가지"를 일부러 찾아보라. 스승은 자격이 아니라 내 시선이 만든다.
📖 출전:
화엄경 입법계품(入法界品) 선재동자(善財童子).
대승 경전 고대 한역 —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