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4
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
기원전 3세기 결집
원문
Selo yathā ekaghano, vātena na samīrati; evaṃ nindāpasaṃsāsu, na samiñjanti paṇḍitā.
📜 구절
하나의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지혜로운 이는 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않는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칭찬에 부풀고 비난에 꺼지며, 남의 입을 따라 흔들리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비난과 칭찬은 같은 바람이다. 방향만 다를 뿐. 그런데 우리는 칭찬에는 한없이 부풀고 비난에는 푹 꺼진다. 남의 입이 내 기분의 리모컨을 쥐고 있는 셈이다. 이 구절이 말하는 바위는 무뚝뚝함이나 오만이 아니다. 자기 안에 단단한 기준이 있어서, 밖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평정이다. 칭찬받는다고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도, 비난받는다고 더 못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나는 그저 나다. 이 단순한 사실에 뿌리내린 사람은 바람 부는 날에도 고요하다. 남의 평가는 날씨일 뿐, 나의 본질이 아니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칭찬이나 비난을 들으면, 곧장 반응하기 전에 속으로 말해보라. "이건 날씨다. 내 본질이 아니다."
📖 출전:
법구경 제6장 현철품 제5게.
팔리어 원전(BC 3c) —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