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깨어 있음은 죽지 않는 길이다
기원전 3세기 결집
원문
不放逸者生路 放逸者爲死途
Appamādo amatapadaṃ, pamādo maccuno padaṃ.
📜 구절
깨어 있음은 죽지 않는 길이고, 게으른 방심은 죽음의 길이다. 깨어 있는 자는 죽지 않고, 방심한 자는 이미 죽은 것과 같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오늘 하루를 깨어서 살았는가, 아니면 그저 흘려보냈는가?
📝오늘의 해석
"죽지 않는다"는 말을 영생으로 읽으면 길을 잃는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은 심장이 멈추는 일이 아니라, 깨어 있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일이다. 눈을 뜨고 있어도 멍하니 살면 산 게 아니다.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얼마나 많은 날을 자동조종으로 흘려보냈던가. 깨어 있음이란 거창한 수행이 아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작은 정신, 그 한 줌의 또렷함이다. 그 또렷함이 있는 하루는, 길이가 같아도 밀도가 다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한 가지 일을 할 때만이라도, 다른 생각 없이 그 일에만 온전히 마음을 두어보라. 설거지든 산책이든, 깨어 있는 5분이 하루를 바꾼다.
📖 출전:
법구경 제2장 불방일품(不放逸品) 제1게.
팔리어 원전(BC 3c) —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