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53

서로 세워주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절
기원후 1세기
원문
παρακαλεῖτε ἀλλήλους καὶ οἰκοδομεῖτε εἷς τὸν ἕνα.
📜 구절

서로 위로하고, 서로를 세워주라.

❓ 오늘의 물음

나는 곁의 사람을 세우는 사람인가, 무너뜨리는 사람인가?

📝오늘의 해석

그리스어 오이코도메오는 "집을 짓는다"는 뜻이다. 바울은 사람의 관계를 건축에 빗대어, 서로를 세워 올리라고 한다. 말 한마디는 벽돌 한 장과 같아서, 격려는 사람을 한 층 높이고 비난은 한 층 허문다. 나는 무심코 던진 말로 누군가를 무너뜨린 적도, 지친 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 적도 있다. 사람을 세우는 데는 대단한 게 필요하지 않다. 잘하고 있다는 한마디, 괜찮다는 눈빛이면 충분하다. 나를 스쳐 간 사람들이 조금 더 단단해지는 것, 그게 함께 사는 이유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지쳐 보이는 사람 한 명에게 "잘하고 있어"라는 짧은 말 한마디를 건네보라.

📖 출전: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과 이어지는 길

← 구절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