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57
지혜가 그 주인을 살린다
기원전 3세기경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וְיִתְרוֹן דַּעַת הַחָכְמָה תְּחַיֶּה בְעָלֶיהָ
📜 구절
지혜가 돈처럼 보호가 되지만, 지식이 주는 유익은 지혜가 그 주인을 살린다는 데 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돈으로 사는 안전과, 지혜로 사는 안전 중 어느 쪽에 더 마음을 쏟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전도자는 돈의 힘을 부정하지 않는다. 돈도 지혜도 사람을 지켜주는 그늘이다. 그러나 결정적 차이가 있다. 돈은 나를 지켜주지만 나를 바꾸지는 못한다. 지혜는 나를 지키는 동시에 나를 살린다. 위기가 닥쳤을 때 통장은 문제를 미룰 수 있지만, 지혜는 문제를 통과하는 사람을 만든다. 붓다가 지혜를 "가장 참된 보물"이라 한 것과 같다. 돈은 잃을 수 있지만 몸에 밴 지혜는 빼앗기지 않는다. 그래서 지혜는, 가진 것이 아니라 된 사람 그 자체가 그늘이 되어주는 유일한 재산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겪은 작은 실패나 실수 하나에서, "여기서 나는 무엇을 배웠나"를 한 줄로 남겨 지혜로 바꿔보라.
📖 출전:
전도서 7장 12절.
히브리어 원전(마소라 본문, PD)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