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8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복되다
기원후 1세기
원문
μακάριος ἀνὴρ ὃς ὑπομένει πειρασμόν, ὅτι δόκιμος γενόμενος λήμψεται τὸν στέφανον.
📜 구절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복되다. 그가 시험을 통과하면, 단단해진 자에게 주어지는 관을 얻으리라.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의 시험을 원망만 하는가, 통과할 무엇으로 보는가?
📝오늘의 해석
그리스어 도키모스는 불로 시험해 순도가 증명된 금속을 가리키는 말이다. 야고보는 시련을 그런 시험으로 본다. 견뎌낸 사람은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를 증명받는다. 관(冠)은 밖에서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견딤 자체가 빚어낸 사람의 격이다. 편안할 때는 누가 진짜인지 알 수 없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 그가 시험을 통과한 사람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나를 시험하는 상황에서 "이 일이 끝나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를 그려보라.
📖 출전:
야고보서 1장 12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