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6

시련을 온전한 기쁨으로 여기라

야고보서 1장 2절
기원후 1세기
원문
πᾶσαν χαρὰν ἡγήσασθε, ἀδελφοί μου, ὅταν πειρασμοῖς περιπέσητε ποικίλοις.
📜 구절

여러 가지 시련을 만나거든, 그것을 온전한 기쁨으로 여기라.

❓ 오늘의 물음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이 일이, 나를 무엇으로 단련하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시련을 기쁨으로 여기라는 말은 처음 들으면 억지 같다. 아픈데 웃으라는 소리처럼 들린다. 하지만 야고보의 뜻은 고통을 즐기라는 게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만들어내는지를 보라는 것이다. 그리스어 페이라스모스는 시험이자 단련이다. 대장간의 쇠가 불에 들어가야 연장이 되듯, 사람도 시련을 통과하며 단단해진다. 지금의 어려움을 결과 쪽에서 바라보면, 견딜 이유가 생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힘든 일 하나를 떠올리고, "이 일이 나에게 어떤 근육을 키우는 중인가"를 한 문장으로 적어보라.

📖 출전: 야고보서 1장 2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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