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7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누가복음 19장 8절
기원후 1세기
원문
τὰ ἡμίσιά μου τῶν ὑπαρχόντων δίδωμι τοῖς πτωχοῖς, καὶ εἴ τινός τι ἐσυκοφάντησα ἀποδίδωμι τετραπλοῦν
📜 구절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서든 부당하게 취한 것이 있다면, 네 배로 갚겠습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잘못을 인정할 때, 사과의 말로 끝내는가, 아니면 실제로 되갚는 행동까지 하는가?

📝오늘의 해석

세리로서 부당하게 거둔 돈으로 살던 이 사람은, 뉘우침을 말로만 끝내지 않았다. 절반을 내놓고, 부당하게 취한 것은 네 배로 갚겠다고 스스로 선언했다. 진짜 뉘우침은 감정의 동요가 아니라 구체적인 되갚음으로 증명된다. 미안하다는 말은 쉽다. 그 말을 손해를 감수한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회복의 진짜 시작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에게 사과할 일이 있다면, 말과 함께 구체적으로 되갚거나 바로잡는 행동을 더해보라.

📖 출전: 누가복음 19장 8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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