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6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기원후 1세기
원문
γίνεσθε οὖν φρόνιμοι ὡς οἱ ὄφεις καὶ ἀκέραιοι ὡς αἱ περιστεραί
📜 구절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 오늘의 물음
나는 지혜와 순수함, 이 둘 중 하나만 붙들고 다른 하나를 놓아버리지는 않았는가?
📝오늘의 해석
지혜만 있고 순수함이 없으면 교활해지고, 순수함만 있고 지혜가 없으면 쉽게 이용당한다. 이 짧은 문장은 두 가지 상반된 자질을 동시에 지니라는, 쉽지 않은 균형을 요구한다. 세상을 읽는 눈은 날카로워야 하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깨끗해야 한다. 영리하되 비열하지 않고, 순수하되 어리석지 않은 자리 — 그 좁은 균형점을 찾는 게 성숙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면, 영리한 판단과 순수한 마음을 둘 다 잃지 않으려 애써보라.
📖 출전:
마태복음 10장 16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