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93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마가복음 12장 43-44절
기원후 1세기
원문
ἡ χήρα αὕτη ἡ πτωχὴ πλεῖον πάντων ἔβαλεν...αὕτη δὲ ἐκ τῆς ὑστερήσεως αὐτῆς
📜 구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넉넉한 중에서 냈지만, 이 여인은 자기의 없는 중에서 가진 것 전부를 냈기 때문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내가 준 것의 크기를 액수로 재는가, 아니면 그것이 나에게 어떤 몫이었는지로 재는가?

📝오늘의 해석

부자들은 남는 것에서 큰 액수를 냈고, 이 과부는 가진 전부인 아주 작은 돈을 냈다. 액수로는 비교조차 안 되지만, 이 문장은 그 계산법을 완전히 뒤집는다. 값어치는 액수가 아니라 그것이 그 사람 전부에서 차지하는 몫으로 매겨진다. 넉넉한 데서 나온 큰 것보다, 없는 데서 나온 작은 것이 때로 더 무겁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내가 무언가를 나눌 때, 액수가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어떤 몫이었는지 생각해보라.

📖 출전: 마가복음 12장 43-44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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