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5

두 주인을 함께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장 24절
기원후 1세기
원문
Οὐδεὶς δύναται δυσὶ κυρίοις δουλεύειν· ἢ γὰρ τὸν ἕνα μισήσει καὶ τὸν ἕτερον ἀγαπήσει
📜 구절

누구도 두 주인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하나를 미워하고 다른 하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지금 무엇을 궁극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가? 재물인가, 다른 무언가인가 — 그 답은 하나여야 한다.

📝오늘의 해석

사람의 마음은 신기하게도 최고 자리를 딱 하나만 허락한다. 두 가치를 동시에 최고로 섬기려 하면, 결국 하나는 다른 하나에 밀려난다. 재물을 최고로 삼으면 관계와 원칙이 뒤로 밀리고, 원칙을 최고로 삼으면 재물이 도구의 자리로 내려앉는다. 어느 쪽이 옳은지보다 먼저, 내 마음의 왕좌에 지금 무엇이 앉아 있는지를 정직하게 봐야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내 결정 하나를 두고, "이게 정말 내가 최우선으로 두는 가치에서 나온 선택인가?"를 물어보라.

📖 출전: 마태복음 6장 24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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