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4
용서하면 용서받는다
기원후 1세기
원문
ἐὰν γὰρ ἀφῆτε τοῖς ἀνθρώποις τὰ παραπτώματα αὐτῶν, ἀφεθήσεται καὶ ὑμῖν
📜 구절
네가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의 잘못도 용서받으리라.
❓ 오늘의 물음
나는 내가 저지른 실수는 이해받고 싶어하면서, 남의 실수에는 더 엄격한 잣대를 대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용서는 일방적인 선물이 아니라 순환하는 원리다. 내가 남의 잘못을 붙들고 놓지 않으면, 그 붙듦의 습관은 결국 내 잘못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세상은 내가 대하는 방식 그대로 나를 대하는 경향이 있다. 남을 옥죄는 손은 결국 자기 자신도 옥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자비이자, 동시에 나를 위한 해방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오래 붙들고 있던 누군가의 잘못 하나를 놓아보라. 그 순간 내 어깨도 가벼워진다.
📖 출전:
마태복음 6장 14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