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36
너그러움을 모든 사람에게
기원후 1세기
원문
τὸ ἐπιεικὲς ὑμῶν γνωσθήτω πᾶσιν ἀνθρώποις.
📜 구절
너희의 너그러움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 오늘의 물음
사람들이 나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결은 무엇일까?
📝오늘의 해석
그리스어 에피에이케스는 "법대로 다 따지지 않고 상황을 헤아려 물러설 줄 아는 너그러움"이다. 바울은 이 너그러움을 몇몇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고 한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이에게는 너그럽고 싫은 이에게는 각박해지기 쉽다. 하지만 진짜 너그러움은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 잘하는 사람에게만 관대한 나를 자주 발견했다. 대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결, 그것이 한 사람의 진짜 인격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나에게 불편한 사람 한 명에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듯 똑같은 너그러움을 시험해보라.
📖 출전:
빌립보서 4장 5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