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유혹이 손짓해도, 동의하지 마라
기원전 10~4세기
원문
בְּנִי אִם־יְפַתּוּךָ חַטָּאִים אַל־תֹּבֵא
📜 구절
아이야, 나쁜 길로 꾀는 이들이 손짓하거든, 그 손을 잡지 마라.
❓ 오늘의 물음
나는 "한 번쯤은 괜찮다"는 속삭임 앞에서, 그 첫 동의를 얼마나 쉽게 내주고 있나?
📝오늘의 해석
무너짐은 대개 큰 결심에서 오지 않는다. "한 번쯤은"이라는 작은 동의 하나에서 시작된다. 히브리 현자는 유혹 자체를 막을 수는 없어도, 거기에 손을 잡는 그 순간만은 내 것이라 보았다. 유혹은 문을 두드릴 뿐이고, 문을 여는 것은 언제나 나다. 불교가 "첫 화살은 맞아도 두 번째 화살은 피하라" 한 것과 같다. 손짓을 없앨 수는 없다. 다만 그 손을 잡지 않는 1초, 그 1초가 내 삶의 방향을 지킨다.
— ONGO ·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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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한 번쯤은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면, 손을 잡기 전 딱 한 호흡만 멈춰보라.
📖 출전:
잠언 1:10.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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