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7

말이 조급한 사람

잠언 29장 20절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חָזִיתָ אִישׁ אָץ בִּדְבָרָיו תִּקְוָה לִכְסִיל מִמֶּנּוּ
📜 구절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았느냐? 차라리 미련한 자에게 더 희망이 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생각이 익기도 전에, 말부터 앞세우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생각이 익기 전에 튀어나온 말은, 대개 나중에 주워 담고 싶어진다. 급하게 뱉은 한마디가 오래 곱씹은 침묵보다 손해일 때가 많다. 이 구절은 말이 조급한 사람을 서늘하게 경계한다.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는 여유가, 실은 가장 빠른 길이다. 입이 앞서면 마음이 뒤따라가느라 늘 지친다. 말을 한 박자 늦추는 것만으로, 후회의 절반이 사라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급히 반응하고 싶은 순간, 답하기 전에 속으로 셋을 세어보라.

📖 출전: 잠언 29장 20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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