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0
경우에 합당한 말은 은쟁반의 금사과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תַּפּוּחֵי זָהָב בְּמַשְׂכִּיּוֹת כָּסֶף דָּבָר דָּבֻר עַל־אָפְנָיו
📜 구절
경우에 맞게 하는 말은, 은쟁반에 놓인 금사과 같다.
❓ 오늘의 물음
나는 옳은 말을, 옳은 때에 하고 있는가?
📝오늘의 해석
같은 말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때를 놓치면 잔소리가 되고, 때를 만나면 평생 남는 위로가 된다. 이 구절은 그 절묘한 때에 놓인 말을 금사과에 비유한다. 말의 내용만큼이나 말의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그 말이 들릴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것. 그것이 말의 진짜 기술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지금이 들릴 때인가"를 먼저 살펴 때를 골라보라.
📖 출전:
잠언 25장 11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