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3
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는다
기원후 1세기
원문
Μακάριοι οἱ ἐλεήμονες, ὅτι αὐτοὶ ἐλεηθήσονται
📜 구절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 그가 긍휼히 여김을 받으리니.
❓ 오늘의 물음
내가 오늘 누군가를 가혹하게 판단했다면, 나는 훗날 어떤 잣대로 판단받고 싶은가?
📝오늘의 해석
자비는 순환한다. 내가 남의 실수를 크게 확대해서 보면, 세상도 언젠가 내 실수를 그렇게 확대해서 본다. 반대로 내가 누군가의 사정을 헤아려 너그럽게 볼 줄 알면, 그 너그러움은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돌아온다. 이건 신비한 법칙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물리다. 자비를 베푸는 사람 곁에는 자비로운 사람들이 모인다. 내가 원하는 세상의 온도는, 내가 먼저 켜야 할 온도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실수를 보면, 그 사람의 사정을 하나만 더 헤아려본 뒤에 판단하라.
📖 출전:
마태복음 5장 7절.
그리스어 원전(Westcott-Hort 1881)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