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8
나무가 없으면 불이 꺼진다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בְּאֶפֶס עֵצִים תִּכְבֶּה־אֵשׁ וּבְאֵין נִרְגָּן יִשְׁתֹּק מָדוֹן
📜 구절
나무가 없으면 불이 꺼지듯, 수군거리는 사람이 없으면 다툼도 그친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다툼의 불에, 말이라는 장작을 계속 넣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다툼도 불과 같아서, 땔감을 넣지 않으면 저절로 사그라든다. 그 땔감이 바로 말이다. 누가 자꾸 옮기고 보태는 순간, 이미 꺼져가던 불이 다시 살아난다. 이 구절은 다툼을 이기는 법이 아니라, 다툼을 굶기는 법을 알려준다. 내가 그 말을 옮기지 않으면, 내 입에서 불길은 멈춘다. 침묵이 때로는 가장 강한 소화기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다툼을 키울 말 하나가 떠오르면, 그 말을 옮기지 말고 내 입에서 멈춰보라.
📖 출전:
잠언 26장 20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