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
기원전 10~6세기 편집 (히브리 지혜문학)
원문
רָאִיתָ אִישׁ חָכָם בְּעֵינָיו תִּקְוָה לִכְסִיל מִמֶּנּוּ
📜 구절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사람을 보았느냐? 차라리 미련한 자에게 더 희망이 있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나는 안다"는 확신에 갇혀, 배울 기회를 스스로 닫고 있지 않은가?
📝오늘의 해석
모르는 사람은 배울 수 있지만, 스스로 다 안다고 여기는 사람은 배울 수가 없다. 그래서 이 구절은 자만한 자에게 차라리 미련한 자가 낫다고 서늘하게 말한다. 우물 안 개구리가 스스로를 크다 여기듯(夜郎自大), 확신은 종종 시야를 가린다.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늘 자기가 모르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그 여지 하나가, 나를 계속 자라게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나는 확실히 안다"고 여긴 것 하나에, "혹시 내가 틀렸다면?"이라는 여지를 남겨보라.
📖 출전:
잠언 26장 12절.
히브리어 원전 + 개역한글판(1961, PD)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